비만을 예방하는 포만감을 느끼는 방법

비만을 예방하는 포만감을 느끼는 방법

요즘 혼자사는 사람들 중에서 비만으로 인한 걱정이 많다고 합니다.

식사시간이 짧아지고 영양의 불균형이 발생하고 고칼로리 고지방의 음식을 먹다보니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런 문제를 조금이라도 예방하기 위한 포만감을 느끼는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배가 부르고 만족스럽다면 먹는 양도 줄어들고 횟수도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살이찌는 문제를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시락은 탄수화물의 비율이 매우 높고 염분/당분의 함량이 높습니다.

1. 천천히 먹기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식사를 시작한 후 20분 정도가 지나야 한다고 합니다. 

혼자서 먹는 분들은 도시락이나 김밥 라면 같은 것을 식사를 많이 하게 되면 이렇게 충분한 시간동안 식사를 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서 식 후에 간식을 먹거나 하는 일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빠르게 먹으면 5분 일반적으로 10분만에 먹는 도시락과 같은 간편식품. 

이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꼭꼭 오래 씹어먹거나 중간 중간에 쉬어가는 타임을 가진다면 충분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코스요리처럼 식사하기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 20분 정도가 걸린다고 하죠.

그렇지만 식사를 천천히 해야겠지만 사람에 따라서 천천히 먹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본격적인 식사를 하기 전에 채소스틱과 같은 것을 2~3개 정도 천천히 먹은 뒤에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토마토나 당근 오이 같은 것을 먹게 되면 그 만큼 식사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포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 있습니다.

드라마를 보거나 혹은 컴퓨터 스마트폰을 작동하면서 먹는 습관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데요, 그 이유는 이렇게 다른 일에 집중을 하면서 무언가를 먹게 되면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죠.

내가 뭘 먹는지 다른 것에 신경이 팔리게 되면 포만감을 느끼기 힘드니 식사를 할 때에는 밥만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