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하는법] 소식하는 체질로 바꾸는 방법

 

 

소식은 체질이고 태어날때부터 정해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노력에 따라서 먹는 양을 점점 줄여나갈 수 있다고 하네요. 말 그대로 대식가라고 하더라도 소식을 해도 포만감을 느끼고 만족된 식사를 하게 되는 방법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이 #소식하는방법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소식하는 체질이 되기 위해서 꼭 지켜야하는 것들"

 

 

1. 천천히 씹어먹기

대식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적당히 씹고 빠르게 넘기는 식습관이라고 하죠. 이런 분들은 식사를 한 뒤에 꼭 트림을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음식을 허겁지겁 먹으면서 공기까지 같이 먹기 때문에 이 공기를 배출하기 위해서 트림을 하게 된다는 사실.

 

반대로 천천히 오래 씹어먹게 되면 먹는 시간도 길어지게 되고 그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먹는 도중에 포만감을 느끼기 시작하기 때문에 먹는 양이 적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식전에 야채한접시 먹기

밥을 먹기 전에 신선한 야채를 드레싱을 최소화 하고 한접시 먹거나 야채스틱등을 준비해서 100g 이상 먹고 시작을 하게 되면 식사하는 시간도 길어지고 야채를 먹은만큼 식사는 적게 해도 충분히 포만감을 느끼게 되면서 먹는 양을 줄이면서 포만감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3. 밥보다 반찬을 많이 먹기

밥을 줄이고 반찬을 많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반찬은 두부를 삶아서 적당히 간장으로 간을 한 것처럼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은 높게 조리한 반찬들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국물요리는 최소화 하고 신선한 야채를 반찬으로 먹거나 단백한 계란요리나 고기류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흰쌀밥보다 현미밥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스비다.

 

 

4. 그릇을 바꾸기

큰 그릇에 반공기만 담아서 먹으면 뭔가 아쉬운 느낌이 강하게 남죠.

반대로 작은 그릇을 푸짐하게 담아서 밥을 먹게 되면 충분히 먹는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식기를 고르는 것도 포만감을 조절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소식을 하게 되면 배고픔이 찾아오게 될 때가 있습니다.

이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이럴 때에는 작지만 포만감을 주는 음식들을 섭취하면서 달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음식은 삶은 달걀과 토마토인데요,

이 두가지 음식은 칼로리가 낮은 반면에 포만감을 주고 오래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기 때문에 순간의 배고픔을 줄이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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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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