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술마신뒤 실외 차량에서 잠을 자는 것은 사망 위험





만취한뒤 집에가는 것이 힘들어서 차량 안에서 잠을 청하는 분들이 적지않게 있다고 합니다.

만취한 상태에서 대리기사를 불러서 집앞의 주차장까지 갔다가 졸음이 밀려와서 차량안에서 잠을 청하는 경우나, 술을 깨고 다음날 멀정하게 운전을 하고자 차량안에서 누워서 잠을 청하는 경우등 여러가지 경우 차량안에서 잠을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같은 날에는 휴가나 여행시 차량에서 잠시 잠을 청하는 경우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상황은 정말 위험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실제로도 일사병, 열사병으로 병원을 찾거나 사망하는 사고도 존재합니다.


무더운 날의 차량안의 온도는 차량의 색에 따라라다르지만 50도에서 70도까지 대낮에 상승하게 되기때문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위험해지죠. 특히 술에 취해있는 사람에게는 위험하다고 합니다. 술에 취한사람들은 주위의 상황에 반응이 느려지기때문에 더워진 상황에 잠이 깨어 밖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더운날 새벽이나 낮에 차량안에서 잠을 자는 것은 삼가해야합니다.





이렇게 고온의  차량안에 노출될 경우에는 열사병에 노출되게되고, 인체가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을 잃어서 정신을 잃거나 심각할경우에는 장기손상 및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빠르게 발견하고 체온을 낮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차량에 오래 탑승한 상태라면 긴급구조를 신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 술마신 어린외에도 아이들의 경우에도 차량에서 열사병에 노출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장시간의 부모님의 마트를 이용하거나 볼일을 이용하는 등 차량안에 어린 아이를 두고 외출할 경우에는 차량안의 고온에 아이들이 노출되어서 쉽게 일사병이나 열사병을 앓게 될수있고, 이렇게 아이가 이런 상황에 빠질 수 있기때문에 무더운 날씨에는 아이를 차량에 두고 내리는 행동을 해선 안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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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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