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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햄버거] 갈릭스테이크버거 리뷰 및 시식 후기




편의점 햄버거중 고가(2000원 이상)라인 햄버거네요.

2000원이 넘어가는 가격이라서 선듯 구매하기가 힘들었으나... 매장에 다른 햄버거가 없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이 제품외에도 2500원의 제품이 있던데 점점 햄버거의 가격이 높아지는건 아닐까 걱정을 해봅니다. 


이 제품이 어떤 매력이 있어서 2,300원이나 할까 궁금하신분들을 위해서 리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 갈릭스테이크버거

중량 159g(399kcal)의 제품입니다.

가격은 2,300원입니다.


바로 먹어도 되고, 렌지에 30초 돌리면 더욱 맛있다고 하네요.

신제품인지 이 제품을 사면 각종 음료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내용입니다.

함박스테이크패티와 햄버거빵 양상추,토마토, 갈릭스테이스소스, 마요네즈, 토마토핫 칠리소스, 마늘칩등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조하시면 될 듯 합니다.




외관으로 볼때는 다른 햄버거 제품과의 차이점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안의 구성품을 하나하나 공개했을때에는 어느정도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었네요. 이 제품은 마늘칩이 정말 풍성하게 들어있고, 그와함께 갈릭 스테이크 소스가 정말 풍부하게 발라져 있습니다.


그리고 나쁘지 않은 함박스테이크, 그아래에는 토마토와 양상추가 보입니다. 



[제품의 구성이미지 1]


[제품의 구성이미지 2]



단면을 보여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진한 갈릭스테이크소스와 마늘칩 그리고 적당한 두께의 패티 그리고 토마토와 양상추와 소스를 확인 할 수 있네요. 


토마토의 두께도 그렇고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모를 양상추의 양을 빼면 구성품은 그렇게 부족해보이지 않는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평가하자면,


갈릭스테이크소스가 많이 들어있고, 마늘칩도 많이 있어서 평범한 패티?임에도 불구하고 마늘스테이크 버거의 맛이 어느정도 느껴지지 않았나 싶네요. 실제로 마늘칩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마늘향과 맛이 좀 많이 나는 햄버거 였습니다.


스테이크의 진한소스와 마늘때문에 느끼하지 않고 진한맛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큰 단점도 있네요. 

갈릭 스테이스 소스 + 마늘칩으로 인해서 마늘맛이 너무 나는 군요. 

게다가 토마토와 양상추의 구성도 정말 부족하기도 하구요.




■ 스테이크 소스의 진한 맛과 마늘의 맛과 향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만족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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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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