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탈 소화에 도움을 주는 소화를 돕는 음식

배탈 소화에 도움을 주는 소화를 돕는 음식

한번 배탈이 크게 나고나니 이상하게 비슷한 상황에도 배탈이 자주나는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이러한 것은 아마 제가 평소와 다르게 먹고있는 음식이나 식습관때문이 아닐까 한데, 그래도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느낌과 더부륵함은 좋은 기분은 아닙니다.

저의 경우에는 면종류의 음식과 밀가루 음식을 먹는 횟수가 늘어서 더부룩함이 많아진 것이라고 하던데요, 저처럼 사람에 따라 밀가루 음식이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밀가루 음식을 자주드시고, 자주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되는 느낌이라면 피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소화를 돕는 매실

많이 알려져 있는 음식입니다. 특유의 맛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매실은 소화를 돕고 해독작용에 뛰어난 음식입니다. 가벼운 소화불량이나 식중독 증상에는 매실을 먹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의 경우에는 식 후에 매실 음료를 한 잔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소화를 돕는 무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면 동치미 국물을 먹는 민간치료가 있을만큼 소화에 효과를 보입니다. 또 소화가 잘되지 않는 음식의 경우 무채를 넣어서 먹거나 무절임등을 올려서 먹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냉면과 자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음식에 나오는 무등은 소화력이 약해서 잘 소화가 되지 않는 음식등과 함께 섭취하게 되면 소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소화를 도와주는 생강

생각의 껍질을 잘 벗긴뒤에 채를 썰어서 꿀에 절인 생강절임은 감기와 면역력을 높히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에 많이 드시는 음식입니다. 이 생강이 소화를 돕는데에도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채하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을때 몸이 차가워지기도 하는데 생강은 채온을 높히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 소화를 도와주는 사과

아침에 먹는 사과는 의사도 필요없게 만든다고 할정도로 신체에 크게도움이됩니다. 아침에 사과를 먹게되면 배변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높은 식이섬유또한 배변등의 소화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하니 아침에 사과를 섭취하는 것은 건강뿐만 아니라 소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먹을때 깍두기가 나오는 경우가 많죠.

중국요리를 먹을때는 단무지와 양파가 꼭 나오기도 하고, 후식으로 매실음료를 내놓는 곳도 적지 않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 역시 오랜 시간 사람들의 식사후에 이러이러한 음식과 이런 음식을 함께 먹었더니 좋더라 하면서 여러가지 음식에 꼭 같이 나오는 곁 반찬, 후식이 된 것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