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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남자는 허리를 조심하고 여성은 무릎은 조심하라




큰 명절을 하나보내게 되면 많은분들이 통증을 호소합니다.

장시간의 운전이나 차례상등을 준비하는 과정과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쌓여서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데요, 이 증상은 남성과 여성의 증상이 각각 다르다고 합니다. 장시간의 운전가 무거운 것을 드는 남성의 경우에는 허리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불편한 자세로 요리하는 여성의 경우에는 무릎과 손목등의 통증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가능하면 남성의 경우에는 허리통증이 심해지지 않게 허리에 부담이 가지않는 자세 무거운 것을 들때도 허리에 통증이 오지 않는 자세로 물건을 들고, 여성의 경우에는 목욕탕 의자나 조리환경을 바꿔서 신체에 부담이 가지 않게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남성의 경우 명절이 지나면 가장 많은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의 순서는 허리, 어깨의 순서고, 여성의 경우에는 무릎, 허리, 손목의 순서였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남성의 경우에는 장시간의 운전으로 인한 허리와 어깨 등등의 통증이 유발되고 무거운 짐을 옮기거나 앉은 자세에서 오랜시간 놀이를 진행하다가 허리에 갑자기 통증이 발생하나다고 합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음식을 준비하거나 음식을 차릴때, 잠자리가 바뀌고, 불편한 자세에서 장시간 조리를 하게 되는 경우 또 장시간 앉은 자세에서 놀이를 하는경우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예방하는 방법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지 않게 장시간 운전을 할때는 중간에 몸을 충분하게 풀어주고 운전을 지속하는 것이 좋으며, 무거운 것을 들때도 허리에 부담이 되지않는 자세를 취하면서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고, 친척들과 함께 모여서 놀이를 할때도 중간중간에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갑자기 몸을 과격하게 움직여서 신체에 부담이 주지않아야한다고 합니다. 여성의 경우에도 불편한 조리환경을 개선하고 손목이나 이러한 것들의 반복작업을 진행할때 남성들도 함께 도와주어서 너무 많은 활동을 하지않게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신체의 근육이 뭉치지 않고, 불편해지지 않게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 명절에는 과식과 과음으로 인해서 여러가지 탈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체하거나 소화불량, 숙취 등이 가장 대표적인 증상인데요, 이럴때는 소화에 도움이 되는 차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되거나, 숙취해소를 위한 음식들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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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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