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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하는 방법





하루 중 가장 부족한 시간, 하루 중 가장 바쁘게 시간을 보내는 시간은 아마 아침이 아닐까 합니다.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밥먹고, 늦지않게 도착하기 위해서 차를 타거나 걸어가거나 하는 이 시간은 정말 바쁩니다. 매일 같은 일을 아침마다 반복을 하는데도 왜 이렇게 아침은 짧은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너무 피곤한 일상에 조금이라도 더 잠을 청하고 싶은 마음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보다 아침을 상쾌하게 보낼 수 있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침에 일직 일어나는 사람이 보다 더 건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규칙적인 생활과 잠을 잘자고 잘 일어나기때문에 보다 더욱 건강해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로 모 연구팀에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아침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분들이 보다 평균 체중이 낮고, 행복감이 더 큰 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빡박한 아침시간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크게 줄어들고, 아침식사를 하는 등의 여유가 발생했기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첫번째, 잠자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저녁에 스마트폰이나 pc를 조작함으로 보다 늦게 잠에 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잠에 드는 시간이 늦기때문에 당연히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최대한 늦추게 되죠. 이렇게 되면 아침에 규칙적으로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피곤하게 됩니다.


늦어도 11시나 12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들 수 있게 생활을 하는 것이 좋으며, 잠자리에 들었을때 스마트폰을 작동하지 않고, 액정등의 밝은 화면을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잠들기 전 너무 밝은 빛은 수면을 방해하기때문에 잠들기전에 스마트폰의 작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아침은 20~30분 일직 일어나라

아침을 여유롭게 생활하는 것은 여유시간을 충분히 가진다면 금새 해결이 될 듯 합니다. 여러가지 필요한 활동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침을 느긋하게 먹는 등의 시간 적인 여유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직 일어나게 되면 창문을 열고 빛을 죄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침에 빛을 쬐고 활동을 하는 것은 비타민D의 생성에도 좋지만 멜라토닌의 생성을 막아 더욱 좋은 아침을 시작할 수 있게 합니다.



세번째, 휴일에 늦잠은 1시간 정도만,

주말에 피곤하다고 해서 늦잠을 3시간 이상 자거나 낮에 2시간 이상 낮잠을 자게되면 수면리듬이 깨어질 수 있습니다. 밤늦게 잠이 오지 않게 되는거죠. 이렇게 되면 당연히 아침에 늦게 일어나게 되고 불편한 아침을 시작하게 됩니다.


휴일에는 늦잠을 자지않고, 오랜 낮잠을 자지않는 것이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데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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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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