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은 유산균, 식이섬유. 그리고 피해야하는 음식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감과 같은 불쾌한 소화기 증상이 반복되며,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장애 증상을 가져오는 만성적인 질환입니다. 복통과 배변감이 습관처럼 오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배변후에 고통과 상황이 호전되거나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가진 사람들에게 큰 고통을 주며 실외에서 식사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것에 대해 크게 민간하게 되어 인간관계에 대해서 소극적이 되기도 합니다.

 

 

 

과민성대장 증후군에 피해야하는 음식

 

 자극적인 음식, 폭음, 폭식, 그리고 찬음식의 섭취. 특히 알콜의 섭취는 피해야합니다.
이런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면 증상이 악화되고, 또 만성화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반응이 오는 상황이 다르기때문에 자신이 과민성대장증후군에 해당하는 복통과 설사, 기타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면 그 날 먹은 음식물을 기록하고, 다음에 증상이 발생할때 중복되는 음식물을 피하는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음주와 카페인 고지방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에따라 우유역시 피하는게 좋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는 유산균이 좋다고 합니다.

 

유산균은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의한 복통을 감소시켜준다고도 알려져있기도하죠.

 

유산균은 유해균을 죽이고 증식을 억제시킵니다. 그리고 소화관의 연동운동을 부드럽게 하면서 대변이 잘 나오게 합니다. 또한 위염의 원인인 헬리코박터균의 생성을 억제하고 살균작용으로 설사나 장염등도 예방합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발효식품이외에 유산균 영양제, 요쿠르트와 요거트 같은 음식도 좋다고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는 식이섬유 역시 좋습니다.

 

야채와 현미 잡곡밥과 각종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음식들은 장의 활동을 활성화 시키고 여러고 배설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이런 음식들은 짜거나 맵거나 하지 않은 저 자극음식인 경우가 많기대문에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변비의 증상을 가지고 오기때문에 이럴때 배변에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식이섬유이기때문입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많은 사람들 지치게 하고 있습니다.

명확하게 원인이 밝혀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기대문에 치료역시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병원에 문의를 하면 스트레스를 조금 플게하는 안정제와 과민한 대장을 둔감하게 하는 처방을 해줄 뿐.

완전한 해결은 없다고 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있는 분들은 반드시 병원을 찾기를 추천합니다.

병원을 찾아 나의 원인을 찾아서 그 원인에서 벗어나게만 된다면 이 증상은 많이 완화되어지기도 합다고 합니다.

728x90
Posted by 고양이네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