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과 책상 인테리어와의 상관관계




출근을 하는 일이 스트레스가 되고 이 것이 풀리지 않는다면 직장에서의 생활은 힘들게 됩니다. 정신적/육체적인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고 우울감이 지속되게 되면 삶의 질이 떨어지기도 하죠.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나만의 공간인 책상의 인테리어를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을 두자.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소품들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나 나에게 기쁨을 주는 강아지의 사진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얼마전에 다녀온 여행지의 사진을 두거나 내가 꼭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여행지의 사진을 붙여두는 것도 좋죠.


내가 취미로 만든 공예품이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받은 선물을 잘 배치하게 되면 그 것을 볼 때마다 기분이 풀려 삭막한 직장생활 내의 작은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나만의 책상은 나만의 공간이기 때문에 이런 위안이 크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 식물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

공기를 청청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식물이나 가습효과가 있는 숯과 같은 인테리어 화분 등과 같은 것은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만 창의력을 기르는데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조금은 삭막한 책상 위에 화분하나는 책상의 분위기를 좋게하는데에도 많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책상의 화분이 업무의 효율을 높여준다고 하기도 하니 책상위에 기르기 쉬운 화분하나 두는 것도 좋겠죠.


이끼테라리움과 같은 것은 취미와 함께 인테리어 효과도 높습니다.





- 책상을 정리하다.

그 사람이 잠시 외출했을 때 보여지는 책상의 모습은 그 사람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책상을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책상정리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정리를 위한 여러가지 제품들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본서류와 보지않은 서류를 구분해두는 제품이나 펜등의 필기구를 두는 제품, 쓰레기를 바로바로 버릴 수 있는 개인 쓰레기통 등을 준비해서 책상을 정리하지 않아도 늘 처리할 수 있게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개인책상인 만큼 깔끔하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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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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