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질 잘하는 요령 - 양치질 치실 구강청결제 사용법



양치질은 3.3.3이라고 하죠

하루에 3번 식후 3분안에 3분정도 양치질을 해야한다고 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요, 이렇게 진행해도 되지만 꼭 이렇게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치실을 사용할 필요가 있고 치간 칫솔을 사용할 필요도 있으며 구강청결제도 사용할 필요도 있습니다.


* 333보다 221을 권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아침 저녁 2분씩 양치질을 하고 1회는 치실을 사용해서 치아사이까지 닦는 방식






◈ 양치질만 해도 충분


올바른 방법으로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쓸 듯이, 아랫니는 아래서 위로 쓸 듯이 꼼꼼하게 양치를 하고 치아의 위쪽이나 안쪽까지 꼼꼼하게 닦아주는 것으로 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음식물의 찌거기가 치아나 틈 사이에 남아있는 것을 충분히 제거할 수 있으며 치아의 충치를 예방하는데에 양치질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칫솔을 일반 칫솔을 사용해도 되고 치아를 깔끔하게 닦는 것이 조금 힘들다면 전동칫솔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 내가 양치질을 잘하는지는 "치아착색제"를 사용해보면 되는데요,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치실을 사용하는 것은 좋은 일


사람의 치아 사이에는 틈이 있고 이 사이에 여러가지 이물질들이 끼기 쉽죠. 치야 사이의 틈이기 때무에 칫솔질로 해결하기가 힘듭니다. 이런 곳은 얇은 치실을 통해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치실의 사용은 많은 전문가들이 권하는 방법인데요. 치실을 사용하면 치아를 보다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구강청결제로 마무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안의 세균이나 이런 것들은 양치질과 치실로 완벽하게 제거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구강청결제를 통해서 양치질 등이 해결하지 못한 부분들을 해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근데 양치질의 마무리로 구강청결제를 사용한다면 제품의 성분을 꼼꼼하게 봐야합니다.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

의 성분이 없는 것으로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이 성분이 치약의 성분과 만나게 되면 치아의 변색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 성분이 없는 것이라면 양치를 하고 마무리로 구강청결제로 입안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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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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