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보다 오래자야 건강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미인은 잠꾸러기" 라는 이야기 들어보셨을 듯 합니다. 미인은 잠꾸러기여야한다고 하죠.


이유는 분명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한번에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판단하고 진행하면서 남성 보다 더 활발한 뇌의 활동을 진행하기때문에 뇌의 휴식이 남성에 비해서 더 길고, 더 편해야한다고 합니다.


뇌가 제대로 쉬지 못하고,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되면 뇌의 휴식이 부족하기때문에 여러가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여성의 경우에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는 상황이되면, 기분이 다운이되거나 반대로 작은 일에도 신경에 곤두서거나 폭발하듯이 격한 분노를 표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남성에게도 일어나는 일이지만 여성의 경우에는 정도가 더욱 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역시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보다 뇌의 활동이 더 많기때문에 휴식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고, 또 이러한 휴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여러가지 뇌의 활동이 시작된다면 더 크게 반응을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수면이 부족한 경우 심장질환과 뇌질환등의 위험이 높아지고, 몸안의 여러 고통이 진행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꼭 수면시간은 6~8시간을 지켜줘야 하며, 이렇게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상황에는 꼭 낮잠등으로 부족한 잠을 잘 필요가 있습니다.


휴식을 취한다고 해서 뇌가 휴식을 취하고 쉬는 것은 아니라고합니다.

뇌는 눈을 감고 잠을 잘때야 비로소 휴식을 시작할 수 있다고합니다. 수면시간은 충분히 지키고, 다음날을 생각하고 생활을 진행을 해야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충분한 잠은 보약보다 더 좋은 명약입니다



멀티테스킹에 관한 남녀의 차이는 아직도 논란이 많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다르다고 봅니다.


남녀의 대화를 진행할때 남자의 경우에는 한가지 주제로 계속 진행이 가능하고 하나가 끝난뒤에 다른 이야기가 진행된느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여성의 경우에는 4명이서 4개의 주제로 이야기하며, 그주제사이사이에 다른이야기가 진행될 수 있으며, 또 그이야기가 진행되는 사이에 다른이야기가 진행이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사례를 보면 성별이 요인이 아닌, 후천적인 학습에 의해서도 멀티테스킹 능력은 남녀가 다를 수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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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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