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직장인이 반드시 꼭 명심해야할 3가지

직장생활 할때 명심해야할 3가지 조언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 하지말아야하는 3가지의 필수조언이 있습니다.

이 조언을 지키지 못한다면 언젠가는 그 것들이 나를 공격할수도 있고 나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는 그런 중요한 조언들인데요. 아마 직장을 다니기 시작을 하면 많은 선배들이 해주는 그런 조언이 아닐까 합니다.

 

 

1. 약점을 이야기하지 말라.

직장을 다니게 되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나 사생활들도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조금 더 친해지게 되면 나의 약점도 상대방에게 이야기하게 되고 이 것으로 더 친해졌을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근데 이 것은 매우 좋지 않은 생각이고 행동이라고 하는데요, 현재의 상황이 바뀌는 순간 내가 이야기한 약점은 공유될수도 있고 나를 공경하는 누군가의 무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뒷담화에 적극적이지 말라.

뒷담화를 하는 것은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자주하거나 혹은 없는 이야기나 소식들을 옆으로 전달하는 소식통은 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의혹이나 정확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 것도 좋지 않게 됩니다.

 

뒷담화는 재미있어서 사람이 일시적으로 가까이 모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어떤 사람도 당신과 이야기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뒷담화를 심하게 하는 것을 아니까요.

 

 

3. 자랑하지 말라.

결혼을 하거나 혹은 아이가 생겼을 때의 자랑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나 금전적인 이야기에 대한 자랑을 하는 것은 상대방을 기대하게 만들기도 하고 질투를 유발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내가 행복하는 것을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SNS를 통해서 여행을 가거나 무언가를 구매하거나 행복한 일이 생겼다는 것을 직장에서는 공유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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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친구라는 이야기가 없죠.

직장 동료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직장에 들어가게 되고 목적이 있어서 뭉치는 사람들은 그 목적에 얼마나 다가서느냐에 따라서 혹은 그 목적에 다가서기 위해서 여러가지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름 폄하하거나 혹은 나를 공격하거나 아니면 나의 약점을 퍼트리거나  아니라면 과거의 행동을 문제삼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위의 3가지의 행동은 매우 내게 위험할 수 있고 나를 취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