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퇴근 한 뒤에도 일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죠.

오늘 일을 잘했는지 혹은 일을 더 해야하는 것은 아닌지 아니라면 지금 집에서 일을 해야하는 것은 아닐지 정말 일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처음에야 업무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들이 내 삶에 큰 영향을 주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게 되면서 점점 힘들어지게 되고 심지어 짧은 기간에 번아웃이 찾아오게 되기도 합니다.

 

 

▶ 퇴근 후 일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퇴근 하고 가까운 지인끼리 술을 한잔 하거나 밥을 먹을 때 일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죠. 이는 정말 하지 말아야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업무가 끝났으면 그 것은 회사에 두고 회식을 하거나 가볍게 밥을 먹는 자리에서는 그냥 가벼운 스몰 토크를 하면서 술을 즐기거나 밥을 즐기는 것이 정답입니다.

 

퇴근 후에도 일에 대한 압력을 받게 되면 이 것이 큰 스트레스로 찾아올 수 있는 만큼 본인에게도 그리고 같이 밥을 먹는 사람에게도 매우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요즘은 이런 것들을 제한하기 위해서 퇴근 후 sns 금지라거나 당장 할 수 없는 업무지시를 내리는 것들에 대해서도 직장내 갑질로 규정하려고 하는 국가들도 있다고 합니다.

 

 

▶ 루틴을 만들면 일 생각을 하는 것을 멈추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퇴근을 하게 되면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음악을 틀거나 혹은 가볍게 볼 수 있는 영상이나 음악을 틀어놓고 차를 마시는 등의 시간을 보내는 등의 '지금 나는 퇴근하고 쉴 준비가 다 되어 있다.'는 루틴을 만들어 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과정들을 거치게 되면 이제 정말 쉴 시간이구나 하는 것을 본인이 느끼게 되고 휴식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그리고 퇴근 후의 시간을 잘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퇴근 후에 강아지 산책을 시켜주면서 운동을 하거나 혹은 보고 싶은 드라마나 영화를 집중해서 보거나 공부하고 싶은 것들을 공부하거나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즐기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일수 있는데요, 게임을 하게 되면서 다양한 것들을 간접 체험하게 되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하기 좋은 게임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SNS를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많은 직장인들이 2폰을 사용한다고 하죠.

직장에 들고 다니는 휴대폰과 퇴근 후 의 삶을 위한 휴대폰 이렇게 가지고 다니면서 직장내의 사용하는 번호로는 사생활이 담긴 SNS 등을 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 같이 일하는 일부의 사람들은 타인의 사생활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고 사생활을 보면서 일을 불만이나 불평을 갖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을 원천 차단을 하기 위해서 그리고 보다 잘 쉬기 위해서는 이렇게 업무와 퇴근 후의 삶을 구분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런 것들이 힘들다면 퇴근 후 SNS 등의 알림을 끄거나 혹은 정해진 시간에 SNS를 보기를 선택해서 자주 보지 않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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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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