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가족이나 친구 주위사람을 통해서 전염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되면 여러가지 좋지않은 증상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상식욕이라거나 건망증 배가 아프거나 신체가 아프거나 면역력이 낮아지거나 탈모가 발생하거나 좋지않은 꿈을 꾸는등 여러가지 좋지않은 증상을 만들어내는데요. 이러한 스트레스는 스스로 받는 것도 있지만 주위 사람을 통해서 전염이 될 수도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요즘 막장드라마나 화가나는 예능등을 보신적 있을 겁니다.

옆에서 지켜만 보는 상황인데도 정말 화가나도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이 바로 가족이나 친구 주의사람들에게 벌어지는 일이라면 어떨까요?





실제로 모 조사에서는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옆에서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경우 1/4명정도가 스트레스 호르몬의 수치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다른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을 보는 것 역시 자신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고 합니다.


옆에서 괴로워하는 사람,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유발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부정적인 이야기와 비간적인 이야기로 부위기를 계속 우울하게 만들고 피곤하게 만드는 것만 옆에서 지켜봐도 스트레스가 발생하기도 한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마찬가지로 직접적인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의 문제가 해소가되면 그 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스트레스 역시 함께 해소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TV방송에서의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는 일들이 해소가되고, 즐거운 일이 발생했을때에는  그것으로 인해서 발생한 스트레스가 함께 해소가 된다는 이야기죠.


가족이나 친구 주위사람들의 스트레스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그 것을 함께 이겨낼 수 있게 도움을 주거나 해결 방법을 얻고, 스트레스를 직접적으로 받던 주위 사람이 긍정적인 생각과 도전 그리고 그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가지게 된다면 나의 스트레스도 함께 해소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마찬가지로 긍정적인 모습 즐거움도 전염이 된다고 합니다.

기분이 좋지않을때에는 기분좋아지는 영화, 기분좋아지는 음학, 기분좋아지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우울할때 코미디 영화 좋은 음악 등을 시청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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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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