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졸음이 몰려오는 증상 - 주간 졸림 예방법
깨어있어야하는 낮시간에 지속족으로 반복적으로 졸음이 몰려오는 증상을 이야기합니다.
일상생활을 하는데에 크게 영향이 없는 사람부터 주간에 활동에 크게 영향을 주는사람들까지 그 증상의 크기는 다양한데요. 그원인도 수면부족이나 수면장애 그리고 여러가지 질환등으로 인해서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가벼운 일상생활에서의 주간졸림증상은 일상생활의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증상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바쁜 아침 씨리얼과 과일이라도 챙겨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01 아침을 꼭 먹는 습관
아침을 먹지않게되면 점심에 보다많은 식사를 하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많은 식사들은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고 혈액들이 소화기관으로 몰리게 되며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서 뇌의 혈류량이 낮아지게되고 졸음이 몰려오게 됩니다. 이를 식곤증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이러한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와 식사량이 필요합니다.
02 충분한 운동과 잦은 스트레칭
너무 오래 앉아있는 업무라면 휴식을 취할때만이라도 일어서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충분한 운동은 수면을 잘 취하게 해주기때문에 수면장애를 해소하는데에도 효과적이면, 신체에 활력을 주는 것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03 영양이 충분한 음식/과일을 섭취
편하게 먹거나 간편하게 먹는 식습관을 가지게 되면 영양이 불균형이 올 수 있습니다. 가벼운 라면이나 중국음식들의 경우에는 너무 짠맛때문에 좋지 않을 수 있으며, 대부분의 영양이 부족한 음식이기때문에 신체의 영양이 불균형이 올 수 있습니다. 가능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으며, 이것이 여의치 않을때는 비타민을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04 스마트폰의 사용을 줄여야한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인한 불면증과 수면부족 증상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자기전의 스마트폰의 활용은 줄이거나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05 체중감량
체중이 늘게되면 코를 골 확률이 높아지고 코를 골게되면 수면 무호흡증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좋으며, 체중이 쉽게 감량되지 않는다면 수면 무호흡증이나 코골이에 대한 시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주간졸림증상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너무 심하게 졸릴때는 낮에 잠시 30분 미만으로 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면으로 인해서 부족한 졸림증상을 예방할 수 있기때문이죠. 하지만 너무 오랜 수면시간은 밤에 잠이 잘 오지 않게 할 수 있기때문에 오랜시간 수면을 취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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