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잠을 이기지 못할때는 의자에 기대 자라
잠이 올때 의자에 앉아서 자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잘못된 자세로 의자에 앉아서 자게되면 척추관절에 무리가 가기때문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등을 뒤로 기대서 잠을 청하는 것이 척추에 부담을 덜 주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점심을 먹고난 뒤 2시 ~ 3시사이에는 졸음이 심하게 몰려오게 됩니다.
점심의 양이 많은 분일 수록 전날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을 수록 더욱 졸음은 심하게 몰려오게 되는데요. 이러한 상황을 해소하는 방법은 바로 스트레칭 혹은 짧은 낮잠이라고 합니다.
오랜시간 앉아있게되면 몸도 뻐근해지고 졸음이 몰려오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때는 일어서서 몸을 풀어주고 적당한 강도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앉아서 일하는 경우에는 휴식시간에도 서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고 친구와의 수다를 떨때도 서서 이야기하는 것이 신체를 위해서 더욱 좋다고 합니다.
이러한 스트레칭은 졸음을 어느정도 몰아낼 뿐만 아니라 굳어있는 신체를 풀어주고 졸음을 몰아내는 효과가 있기때문에 이렇게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스트레칭을 틈틈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스트레칭을 하지않고 방치하게 되면 허리와 목 어깨 등의 뻐근함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 의자에 앉아서 낮잠을 잔다면 뒤로 기대자는 것이 좋습니다.
앉아있는 자세에서 엉덩이를 뒤로 붙이고 허리를 곧게 펴준상태에서 뒤로 기대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때는 구부렸던 다리를 펼 수 있도록 남은 의자등을 이용해서 다리를 펴주는 것이 좋으며 목을 받칠수 있는 의자에서 짧은 시간 낮잠을 자는 것이 좋습니다. 목이 과도하게 젖혀지게 되면 목에 담이오거나 좋지않은 충격이 가해질 수 있기때문에 목베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짧은 낮잠은 20분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며 30분 이상 잠을 자지 않는 것이 숙면을 취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니 너무 긴 낮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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