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점점 맛있는 식당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은 늘어날까 ?

왜 점점 맛있는 식당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은 늘어날까

미슐랭 가이드라고 식당의 별점을 매겨서 추천하는 책자가 있습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별점에 따라서 이러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데요,

★      요리가 특별히 훌륭한 식당

★★    요리를 맛보기 위해서 멀리서 찾아가도 후회없는 식당

★★★  요리를 먹기위해서 여행을 갈만큼의 식당

등으로 구분을 한다고 합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이러한 가이드를 대신할 먹방, 쿡방이 많이 대세인데요. 

이렇나 먹방에 나온 식당은 마치 미슐랭 가이드에서 나온 소개인 것 처럼 많은 방문자가 발생하고 있고,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 먼 거리를 가고 적지않은 돈을 지불하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무언가를 배우지 않고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줄 아는 것만으로도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취미생활이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접하기 쉽고, 도전하기 쉽다는 것이 그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점점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해서는 기차를 타거나 오랜시간 운전을 해서라도 맛보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고, 이러한 것을 하나의 좋은 취미로 인식하거나 쉽게 도 시선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맛집을 많이 알고 있는 것 역시 큰 능력으로 인정받고 있기도 합니다.

※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행복하지 않는 사람이 없는 만큼 이러한 맛집에 대한 관심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배달식당에게 까지 영향을 주고있다고 하는데요. 

배달앱에서의 별점이나 후기 등을 확인하고, 또 배달을 주문한 뒤에 그 평가를 스스로 내리면서 맛있다 맛없다는 평가해서 다른 이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기때문입니다.

또 인터넷 인스타그램 등의 온라인 매체를 통해서 음식의 사진이나 리뷰를 공유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또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공유하거나 어떠한 메뉴를 어떻게 주문하는 것이 좋다는 Tip 등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만큼 공유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