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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할 일이 있다면 젊게 살 수 있다




남자든 여자든 은퇴를 하기 전날과 은퇴한 다음날의 외모와 건강상태가 많이 다르다고 할만큼 사람이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은 건강과 아주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집에만 있어서는 안되고 여러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하고 그리고 해야할 일을 찾는 것이 건강을 지키고 젊음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 모 연구에서는 퇴직기간에 따른 치매 발생에 대해서 조사를 했다고 하는데요. 퇴직기간이 늦은 사람들의 치매 발생이 일직 퇴직한 사람보다 늦었다고 합니다.





▶ 아침에 해야할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화를 보면 노인들이 아침에 깨끗하게 씻고 말끔하게 차려입고 근처의 커피숍이나 아침을 판매하는 곳에서 식사를 하는 장면들이 자주 나오는데요, 이렇게 아침을 시작하게 되면 스스로를 가꾸는 것을 멈추지 않을 수 있고, 주위의 사람들을 보거나 아침신문을 보면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침을 먹거나 커피를 마셨다면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공원을 거닐거나 집에 돌아와서 화단을 가꾸어도 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취미생활을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 취미생활의 경우 혼자서 하지 않고 여러사람이 할 수 있는 동아리같은 곳에 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모른다면 주민센터 등에서 지원하는 각종 행사를 참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컴퓨터 활용이나 만들기나 요가 등등 여러가지 취미를 붙일 수 있는 것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나이가 들수록 친구의 존재는 정말 중요합니다.


친구를 자주만나고 즐거운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같은 시대를 보내고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기 때문에 보다 젊은 기분으로 삶을 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간들은 자신의 자존감/자신감을 상승시켜주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꼭 필요한 일입니다.


친구들로부터 받는 정서적인 안정감은 나이가 있는 사람들의 정서적인 안정감이 크기 때문에 자주 만나고 즐거운 이야기를 자주 하고 자주 맛있는 음식들을 먹는 등 즐거운 시간은 자주 보내야 합니다.


- 친구를 자주 만나기 힘들다면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문화센터 등등에서 나와 같은 취미생활을 가지거나 혹은 같은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젊게 살게 되는 아주 중요한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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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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