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식중독 장염 등을 예방하는 수칙 확인하세요




비가 지속적으로 내리고 집안의 온도와 습도가 높은 장마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서 각종 전염이 되는 질병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 이유는 이렇나 환경인 온도가 높고 습도가 높은 시기에는 세균들이 증식하기 쉽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시기에는 식중독이나 장염이나 각종 세균 등으로 발생하게 되는 감염 등이 쉽게 발생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것을 예방하고 보다 건강한 여름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손만 잘 씻어도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01. 밥을 먹기 전에 

02. 음식을 만들기 전에 

03. 화장실 다녀와서 꼭 

04. 외출 후 복귀한 뒤에


손은 많은 이물질이 묻기가 쉬운 부위입니다. 그리고 내 손이 닿는 곳은 다른 사람들의 손이 닿았던 곳인 경우가 많기때문에 손으로 옮기는 것도 쉽습니다. 그래서 꼭 이렇게 손을 깨끗하게 비누 등을 이용해서 손을 씻는 것이 좋습니다.


※ 특히 음식을 먹기전에는 꼭 손을 씻어야하는데요. 그 이유는 손에 묻은 각종 세균 등이 입으로 들어가기 쉽기때문입니다.





■ 가능하면 물은 끓여마시고, 꼭 냉장고에 보관하기


여름이 되면 물을 마시는 것도 조심해야합니다.

특히 보리차 끓인 물이거나 생수라고 하더라도 냉장고 밖에서 오랜시간 방치가 되었을 경우에 변질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가능하면 마실때 병에 입을 대고 마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마신 뒤에는 꼭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물맛이 변했거나 이상하다고 느낀다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음식도 익혀서 먹고, 남은 음식은 충분히 식은 뒤에 냉장고에 넣기


가능하면 변질되기 쉬운 날음식보다 익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음식이 남는 경우 바로 냉장고에 넣지 말고, 충분히 식혀서 넣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에 뜨거운 음식을 넣게되면 냉장고 안의 온도가 갑자기 상승하게 되어서 주변 음식들의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청소도 자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사람의 손이 닿는 전화기나 각종 손잡이 등등은 자주 닦아주고 청결하게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아무래도 많은 사람의 손이 닿는 부위가 깨끗해가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 여름에 덥다고 환기를 하지 않고 오랜시간 에어컨을 가동하는 것도 좋지않은데요. 1시간에 1번이나 2시간에 1번 정도는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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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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