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속이 불편하다면 소화불량일 수 있다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더이상 먹고싶다는 생각이 안들때가 있습니다. 또 이렇상황은 늘 속이 불편하거나 팽만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직장인들이나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이런 증상을 쉽게 느끼기도 하고 자주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이런 증상이 있다면 식습관을 바꿔보고 생활습관을 바꿔보는 것이 좋습니다.





◈ 스트레스 받는다 싶을 때에는 식사량 줄이기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식사시간에 스트레스를 주는 상사들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식사를 많이 하게되면 채하게 되거나 소화가 잘 안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식사량을 줄이고 오랜 시간 씹어서 넘겨 소화에 문제가 되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충분히 씹어서 넘기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경우에는 빠른 식사시간 때문에 빨리 음식을 먹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제대로 씹지못하고 넘겨서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때에는 다른 사람에 신경쓰거나 받은 밥을 다 먹기보다 꼭꼭 씹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 규직척인 운동, 비만을 해소

비만인 경우 이런 팽만감이나 포만감 등을 느끼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5회이상 30분이상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서 체중을 줄여나가는 것이 이런 소화불량의 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이 부족하거나 비만인 경우 건강에 좋지않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소화에 도움이 되는 차나 찬을 꾸준하게 먹기

무와 같은 음식이나 사과 양배추와 같은 음식을 주로 섭취하면서 소화가 잘 되게 돕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특히 밀가루를 잘 소화하지 못하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무즙이나 무로 된 찬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야식을 끊는 것도 좋은 방법

야식을 자주먹게 되면 자극적인 맛 뿐만 아니라 많이 먹기 때문에 그 음식이 위나 장에 오래 머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식사를 하게 되면 쉽게 포만감을 느끼거나 속이 불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야식을 끊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증상이 심해지거나 매번 반복된다면 병원을 방문해서 진단을 받아보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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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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