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커플 부부 등의 사람관계에 밀당이 꼭 필요할까




밀당.

로멘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꼭 나오는 이야기가 바로 밀고 당기기를 정말 잘해야 관계가 더 깊어지거나 더 좋아진다는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현실의 관계에서도 이런 밀고 당기기가 정말 중요한 요소일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이는 어느정도 입증이 된 결과이기도 합니다.





▶ 적당한 밀당은 관계를 좋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오랜시간 만나온 관계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되면 상대방에 대한 행동도 무난하게 진행이 되게 된다고 합니다. 익숙한 것만 하려고 하고 새로운 것을 도전하거나 큰 노력이 필요하거나 큰 돈이 필요한 일을 멀리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죠.


위기감이 없는 관계라면 이 사람은 이정도만 해도 나를 떠나지 않을 것으고 여전히 나를 좋아할 것이라는 안도감으로 인해서 배려나 관계를 위한 노력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밀당을 하게 되면 관계가 끝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다시 회복하고자 다시 노력을 하고 더 많이 좋아하고 사랑을 주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하지만 너무 밀고 당기면 끊어질 수 있다.


밀고 당기기도 너무 심하게 하면 끊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어느정도의 위험의 경고는 상대방을 긴장하게 하지만 너무 강하게 행동하게 되면 오히려 상대가 멀어지려고 하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어짜피 헤어질 것 같아 더이상 에너지를 쏟는 것을 멈추게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헤어지고 싶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헤어지자"와 같은 말로 자극을 하게 되면 정말 헤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 밀당은 필요하다고도 불필요하다고도 볼 수 없는 문제.


사람관계는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긴장감이 없어서 상대에 대한 배려나 노력이 줄어드는 경우에는 밀당이 그 관계를 개선하는 하나의 요령이 될 수 있겠지만 정말 잘 지내는 관계에서 밀당을 하게 되면 오히려 그 관계가 나빠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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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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