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30분을 산책을 하거나
저녁을 먹고 1시간 정도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대화를 하는 것
정말 정신건강과 육체의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부족한 운동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으며 적당한 칼로리 소모로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햇빛을 받아서 비타민D의 생성을 촉진하고 행복호르몬이 발생할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정말 많은 효과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다.
산책의 가장 큰 효과는 마음을 정리하고 복잡한 머리를 정리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좋은 환경에서 적당한 속도로 걷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전환되고 복잡했던 것들이 풀이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산책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의 수치를 떨어지게 한다고 하는데요, 적당한 운동과 주위의 환경 등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다.
무언가 생각해야하거나 창의적인 것을 생각해내야 할 때 집에서 혹은 사무실에서 가만히 있는 것 보다 산책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람의 뇌는 같은 자리에서 같은 환경에서 생각을 하는 것보다 걸어다니면서 여러가지를 보고 다른 잡생각을 할 때 번득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 신체의 건강에도 크게 도움.
산책은 생각보다 운동효과가 높습니다. 뛰지 않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은 적고 부담없이 꾸준하게 오랜시간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산책을 매일 하는 것만으로도 관절이나 근력은 강화될 수 있고 체중을 조절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산책은 피로를 회복하는데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데요, 가만히 누워서 쉬는 것보다 적당한 운동을 하면서 몸을 움직이게 되면 보다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산책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 좋은 습관입니다.
낮시간의 산책은 세로토닌이라는 행복호르몬이 발생하는 것을 촉진하게 되면서 우울한 기분은 줄어들고 보다 나은 기분이 될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또 산책을 하면서 보는 밝은 풍경들이나 에너지가 넘치고 좋은 장면들을 보면서 좋은 생각을 하게 되면서 즐거운 생각이 많이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정보 모음 > 건강/미용/다이어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다가 놀라서 일어나거나 움찔하면서 일아나는 수면놀람증 (0) | 2018.08.13 |
---|---|
노인건강과 반려견 - 반려동물을 키우는 노인이 건강한 이유 (0) | 2018.08.11 |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이유 심리는 뭘까 (0) | 2018.08.07 |
50대 어머니 아버지 비갱신 암보험 좋은 견적준비하기 (0) | 2018.08.06 |
근력운동 후 체중증가는 자연스러운 일 걱정하지 마세요 (0) | 2018.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