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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너무 배고플때 배고픔을 참을 수 없을 때 먹으면 좋을 야식



정말 많은 분들이 매일 야식을 먹는다고 합니다.

예전과 다르게 자정까지 깨어있거나 새벽에 잠드는 분들이 많아졌기 때문이죠. 저녁을 7시 정도에 먹다보면 10시나 12시 정도가 되면 심하게 배가 고파지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간편하게 빵을 먹거나 라면을 먹는 분들이 많으며 배달음식을 먹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증상을 해소하려면 저녁을 조금 늦게 먹거나 10시 정도에 가볍게 간식을 먹어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배가 너무 고프기 전에 가벼운 야식을 먹자.


늦게 잠들면 배가 너무 고파지게 되는데요, 이렇게 배고픔이 심하게 느껴지게 되면 우리들은 평소보다 더 많은 만족감을 원하게 됩니다. 라면에 밥을 말아먹거나 치킨이나 피자와 같은 배달음식을 찾게 되기도 하죠.


그래서 이렇게 배가 고파지기 전에 가볍고 포만감은 적당하게 느껴지는 야식을 미리 챙겨먹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야식은 "야채스틱"입니다.

세척된 당근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거나 오이나 각종 식감이 좋은 야채들을 먹게 되면 평소에 부족한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보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토마토와 같은 야채를 먹는 것도 좋은데요, 토마토는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늘려주는 대표적인 야채이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두부요리도 괜찮습니다. 두부는 영양이 풍부하고 수분이 많고 포만감을 크게 느끼게 하기 때문이죠.



바나나도 괜찮습니다.

바나나는 포만감을 적당하게 느껴질 수 있게 하고 염분배출이나 수면에 도움이 되는 효과도 있기 때문이죠. 많이 먹으면 당분 칼로리 때문에 문제가 되지만 적당한 크기로 1개 작은것 2개 정도 먹는다고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견과류도 괜찮습니다 칼로리가 높지만 한줌 정도 먹게 되면 포만감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고 체중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간을 슴슴하게 한 기름을 쪽 뺀 고기류도 괜찮습니다.

요즘 에어프라이어기 등으로 기름을 줄인 조리법들이 많은데요, 단백한 육류를 야채와 함께 먹는 것도 크게 나쁘지 않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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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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