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 덜 하는 자리에 앉아 멀미를 대비 예방하자

멀미 덜 하는 자리에 앉아 멀미를 대비 예방하자

멀미는 아는 사람만 아는 고통이 있습니다. 특히나 명절날이 되면 오랜기간 운전때문에 멀미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아지죠. 저역시도 멀미때문에 늘 차량에 탑승할때 크게 고생을 했던 과거가 있습니다. 현재는 예전처럼 그렇게 멀미를 경험하지 않는데, 그 방법을 오늘 이야기해볼가합니다.

특히나 멀미하는 분들에게 가장 자리로 멀미를 예방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릴까합니다.

멀미를 하지않게 하는 좌석.

운전하는 장면, 앞이 보이는 자리에 앉는 것이 멀미를 예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운전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가 눈으로 보이며, 여러가지 흔들림과 커프 그리고 속도등을 예측할 수에 있는 좌석에 앉는 것이 가장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 특히나 버스의 엔진은 뒤에 있기때문에 앞쪽에 앉는 것이 떨림이나 진동에 대해서 덜 느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추천하는 자리는 앞쪽 좌석입니다. 번호로 이야기하자면, 1번, 2번, 3번이 멀미하지 않는 자리립니다. 우등말고 일반적인 좌석버스의 경우에는 3번 우측의 좌석 역시 멀미를 덜 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 멀미를 줄이는 습관.

차량에 탑승했을때 핸드폰 액정으로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책을 보는 행동은 때에따라서는 멀미를 덜 하게 할 수 있고, 때로는 멀미를 심하게 진행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작은 화면, 한곳을 응시하고있을때 흔들리는 차량안에서 멀미를 심하게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너무 집중해서 다른 부분에 대해서 둔감해지는 상황이라면 멀미를 덜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좋은 습관을 이야기해보자면,

- 옷을 너무 꽉조여입지말고 겉옷을 벗고, 편안한 차림으로 입고 탑승하는게 좋습니다.

- 장기간 운행차량에 타기전 멀미대비(멀미약)등을 먹고 탑승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휴계소등에서 쉴때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휴식을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 향기가 좋은 레몬이나 오렌지 주스도 속을 편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제 주위에는 장기간 차량에 탑승하기전날에 잠을 자지않고, 버스를 탑승한 뒤에 자는 행위로 멀미를 벗어나는 분도 있으며, 심한 멀미가 싫어서 스스로 운전만 고집하는 분들도 있기도 합니다 아마 장기간 멀미를 진행해본 분들은 각자의 노하우가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개인적이 노하우가 없다면 제가 제한한 자리에 앉아서 피해보시는 건 어떨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