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은 직장생활을 해야하기 때문에 체중감량이 쉽지 않다고 하죠.
점심은 회사에서 제공되는 것을 먹게 되기도 하고 회식이나 이런 것들을 빼먹기도 쉽지 않으며 운동과 같은 것을 할 짬을 내는 것이 매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현재의 몸상태를 보다 낫게 하기 위해서는 뭐라도 할 필요가 있다고 있기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쉽게 할 수 있는 회사에서의 체중감량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배고프지 않게 꼬박꼬박 잘 챙겨먹기
사람의 의지는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고프지 않게 규칙적으로 정해진 양을 먹는 식습관은 매우 중요합니다. 회사에서 식사를 하더라도 정해진 양만큼 규칙적인 시간에 먹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침식사.
아침을 먹지 않아서 배고프게 되면 점심에 많은 양을 먹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아침을 챙겨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을 준비하기가 힘들다면 삶은 달걀 2개 정도를 아침에 두유와 함께 먹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기도 한데요, 이렇게라도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2. 회사에 토마토 1개 정도 들고 다니기
사과를 들고 가거나 토마토 1개 정도를 들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점심 식사와 함께 먹는 것인데요, 식사를 하기 전에 토마토 1개 정도를 먹은 뒤에 줄어든 식사를 먹게 되면 포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식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다이어트를 위한 도시락을 준비하기가 힘들다면 이렇게 과일이나 야채를 준비해서 회사에서 제공하는 식사와 함께 드신다면 칼로리의 섭취량은 줄이고 필요한 영양소와 포만감은 얻을 수 있게 됩니다.
한국인은 신선한 야채와 식이섬유의 섭취량이 부족하다고 하죠. 이렇게 과일이나 야채를 들고 다니게 되면 이런 부분도 보충할 수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3. 5분이라도 운동하기
1분 운동도 효과가 매우 높다고 하죠.
전화를 받을 때 서서 받는 것만으로 효과가 있다고 할 정도로 잠시 운동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칼로리를 소모하고 근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이렇게 1분 5분 등 짧게 여러번 운동을 하면서 운동에 필요한 시간을 충복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작은 시간들이 모이게 되면 충분한 운동시간이 되고 이 것은 본인의 근력이나 체중감량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심폐기능이나 체력을 키우고 싶다면 이런 운동은 평일에 하고 주말에는 30분 정도 달리거나 1시간 정도를 걸으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보충한다면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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