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초 연이은 잦은 술자리에서 건강을 챙기는 방법




연말과 연초에는 술자리들이 많이 몰려있습니다.

연말에 있는 크리스마스같은 공휴일이 있고, 또 휴일이 있고, 해의 마지막날에 술을 마시기도 하고, 또 뭐더라... 여튼 이리저리 정말 술자리가 몰려있습니다. 계획을 잘못잡게 되면 매일 매일 술을 먹거나 퐁당 퐁당 술을 먹게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경우에는 정말 힘들게 됩니다.


신체도 힘이들지만 술로 인해서 간등의 손상을 무시할 수 없게되죠. 이러한 상황에서는 몸이 축난다는 말처럼 정말 축나고 힘들게 되는데요.


하지만 스케줄을 적당히 조절하고, 휴식을 충분하게 취한다면 이러한 상황에서도 충분히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합니다.





◆ 술자리 스케줄 조절하기

알코올로 지친 간의 회복, 숙취로 인한 신체의 회복, 그리고 오랜 술자리로 인한 신체의 피롤르 회복하는데에는 3일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니 가능하면 술을 마시게 되면 그 뒤의 2일 or 3일정도는 충분히 쉴 수 있게 술약속을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약속을 잡는다고 하더라도 술을 마시지 않는 그룹의 약속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휴식기간에는 간단한 운동을 하면서 숙취를 해소하고 간의 해독력의 회복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휴식과 수면으로 신체의 피로도 회복할 필요가 있습니다.





◆ 숙취예방 간건강을 위해서 저녁밥은 꼭 먹기

술자리에 가기전에 햄버거나 피자등을 먹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우유나 여러가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죠. 이러한 이야기는 기름진 음식등을 먹으면서 알코올의 흡수를 떨어지게 하는 효능이 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배가 고프게 되면 술이 더 빨리 취한다는 단점도 있으니 꼭 술자리에서 술을 먹기전에 꼭 식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술은 천천히 마시고 저칼로리 안주를 섭취하라

연말에 잦은 술자리를 참여하게 되면 알코올만큼 신체에 무리를 주는 것이 기름진 안주들로 인한 체중증가도 큰 걱정이 되는데요. 고기, 튀김, 찌개 등등의 자극적인 안주는 높은 칼로리로 살이 찌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음식의 섭취는 줄이고 가능하면 칼로리가 낮게 조리된 음식이나 과일 채소등의 저칼로리의 안주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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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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