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 건강과 체중을 유지하는 하루 일정 스케줄




겨울방학은 길죠.

그리고 활동량이 줄어들기때문에 체중이 증가하기 쉽고, 또 건강을 상하게 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이러한 방학중의 건강을 지키고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쉬는 기간이라고 하더라도 규칙적인 하루 스케줄이 필요하게 됩니다. 오늘은 장기간의 방학중 체중과 건강을 지켜주는 일반적인 하루 일정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꼭 이렇게 행동하기보다는 이러한 생활습관을 가지게 된다면 보다 건강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7시 ~ 9시 아침을 시작하다.

규칙적으로 아침에 일어나고,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집안을 둘러보거나 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칭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창문을 열거나 밖에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햇빛을 통해 비타민D가 생성이 되기때문이죠.


이러한 시간 이후에는 물을 한잔 마시는 것이 좋으며, 물을 마신 이후에는 규칙적인 배변활동이나 식사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는 밀가루 음식보다는 통곡물로 만든 빵을 먹거나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 9시 ~ 12시 까지 하루 일과를 보내기 




▶ 낮 12 ~ 오후 1시 점심을 먹는다.

점심시간은 가볍게 시작하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과식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인스턴트등의 음식과 라면등을 먹기보다는 밥을 먹는 것이 도움이되며 마른 반찬보다는 야채등의 찬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ㄴ디다.


■ 점심을 먹게 되면 오후에 졸음이 올 수 있는데 이럴때는 20분 가량 잠을 청하는 것이 하루를 보다 즐겁게 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0분이 넘지않아야합니다.)





▶ 3시 ~6시 운동을 진행 한다.

점심을 먹은 이후,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지 않은 시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을 균형있게 하는 것이 좋으며, 추운 겨울에는 새벽이나 저녁보다는 따뜻한 오후시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헬스장을 통해서 운동을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없어 기구의 대기기간이 없는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죠.


■ 6~7시 저녁식사

너무 넞은 저녁식사는 야식을 부르고 너무 늦은 식사는 기다리기가 힘들죠. 자신과 가족이 평소에 먹는 식사시간에 맞춰서 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체중때문에 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분들이 간혹 있기도 한데, 가능하면 식사는 평소와 비슷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흰쌀밥이나 밀가루빵보다는 잡곡밥이나 곡물빵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오후 10시 ~ 12시사이 잠자기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지키는 것은 일반적인 생활리듬을 지키는데 가장 필요한 일정이라고 합니다. 하루 밤을 새거나 몇일동안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지키지 않게되면 수면리듬을 잃을 수 있고, 이러한 수면리듬을 잃게되면 잠을 청하는데 어려움이 발생 할 수 있고, 수면의 질을 낮추게 합니다.


※ 잠자기 전에는 sns 등의 알람을 무음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식사, 건강에 좋은 음식등을 섭취 그리고 충분한 운동을 진행하게 된다면 겨울철에 흔히 발생하게 된느 감기를 예방할 수 있으며 더욱 건강하게 신체를 유지할 수 있고, 체중이 늘어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함으로 하고자하는 일정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체력이 만들어지고, 시간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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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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