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다스리는 방법 - 화를 참는 것이 다스리는 것이 아니다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화가 크게 날때 참으면서 해소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분노를 다스린다는 의미는 무조건 참으면서 삭힌다는 의미가 아니라 분노가 폭발하는 그 순간에 터지는 것을 막고, 정상적으로 자신의 화가 난 이유를 그 당사자에서 설명을하고, 나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가 합니다.


분노가 쌓이는 것을 참는 것은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르게 표출하고 발산하는 것이 정말 다스리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 분노로 감정조절이 안될때는 숫자와 심호흡

분노가 발생할때 감정이 조절이 되지않아 과격한 반응을 보인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순간의 감정의 폭발을 참아야할 필요가 있는데요, 이럴때는 숫자를 천천히 세고, 심호흡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잠시간의 시간이 지나면 격한 감저은 금새 안정이 될 수 있습니다.


■ 분노를 제대로 표현하고 이유를 설명하라.

화가 심하게 나가는 상황에서 그 감정을 말이나 욕설을 통해서 표현하게 되면 싸움밖에 나지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내가 화를 내는 이유와 나의 감정을 상대방이 잘 알지 못하게 되고, 이러한 상황들이 반복할 수 있는 여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분노가 난 상황을 정리하고 나의 감정을 정리하고 설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이때는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난 니가 xxx한 행동을 내게 xxx하는 것에 대해서 불쾌감을 느끼니 그만하라"는 등의 이야기의 진행이 필요합니다.


■ 상대방에게 나의 요구를 정확하게 이야기해야합니다.

"너의 xxx한 행동이 나를 화나게 한다." 뿐만 아니라 "xxx의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하다." 고 상대방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행동을 요구를 해야 상대방이 반복적인 이러한 행동들을 하지 않게 유도할 수 있습니다.





정말 화가나는 상황에 더이상 참기가 힘들고, 심호흡이나 숫자세기로도 삭혀지지 않는다면 말을 그만두고 잠시 자리를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때는 서로의 감정이 상하지 않게 "지금은 이야기하면 더 화가날 것 같다. 잠시 자리를 뜨는 것이 좋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잠시 자리를 피하게 되면 분놀르 줄이고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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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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