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량 줄이는 방법 - 식사 전 식사 후 조절 방법




균형있게 식사를 진행하고 원하는 만큼의 식사를 규칙적이게 진행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바로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평상시 먹던 양만큼 먹지못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가 있거나 혹은 이러한 부분때문에 체중감량이나 식사량을 줄이는데 실패하는 경우가 적지않습니다.


오늘은 식 전, 식 후에 취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 포만감을 느끼게 하거나 식욕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으로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하니 먹는 양을 줄이고자 하는 분들은 한번은 따라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 밥먹기 전 사과, 토마토를 먹어라.

실제로 해외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 방법이 식사를 할때 토마토를 먹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토마토의 경우에는 크기와 중량에 비해서 칼로리가 낮기때문에 이를 먹음으로써 식사량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체우게 되는 방법입니다. 사과 역시 식전에 먹게되면 칼로리 섭취가 줄게되고, 포만감을 느끼게 되게되어 먹는 양을 줄이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 사과의 경우에는 풍부한 섬유질이 식욕을 감퇴시키기때문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가공 사과주스는 X)



■ 블랙커피를 간간히 마셔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일반적인 커피의 경우에는 칼로리가 낮지않고 당분의 함량이 낮지않습니다. 특히 믹스커피의 경우에는 설탕의 함유가 높아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블랙커피의 경우에는 식욕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아침을 간단하게 먹거나 할때 블랙커피를 먹으면서 식사를 하게 된다면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식사 뒤 무설탕 껌을  씹는 것도 좋은 방법

식사가 부족한 경우에는 다른 식사를 진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돼지고기 치킨을 먹은 뒤에  밥이나 라면등이 생각난다거나 식사가 부족해서 디저트를 먹거나 과자등의 간식을 먹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껌을 씹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식사 후 껌을 씹으면 식욕이 억제되서 식사량을 줄이고 이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반대로 식사양을 높이는 좋지않은 습관이 있습니다.

바로 "탄산음료"를 마시거나 "가공음료"를 마시는 습관입니다. 이러한 액상과당이 많이 함유된 음료의 경우에는 식욕을 촉진하기때문에 식사량을 늘게하거나 추가적인 음식을 먹게 유도하게 됩니다. 이러한 음료를 마시게 되면 평소보다 많은 양을 먹게되거나 다른 음식들을 먹고싶어지게 되기때문에 이러한 음식은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액상과당은 이러한 음료뿐만 이라나 여러가지 제품에 함유되어 있으니 이를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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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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