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을 하는 분들은 육류나 달걀도 먹지 않으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건강을 위해서 채식을 선택을 했다는 분들도 이런 음식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요, 실제로는 이렇게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까지 끊어버리게 되면 내 몸의 건강은 정말 안좋아지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혈관건강이나 체중조절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채식을 하려고 했던 분들은 생각을 바꾸고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잘 섭취할 수 있는 식단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채식만 하게 되면 어지럽거나 아프게 되는 분들이 많죠.

 

그 이유는 채식을 통해서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고 스스로 이런 영양소들을 챙겨서 먹으면서 관리까지 하는 분들이 없기 때문이 아닐가 합니다.

 

일반적인 식사를 하면 부족하지 않을 단백질, 철분 등이 부족해지게 되면 신체의 건강상태가 안좋아지기도 하고 영양부족으로 인해서 어지러움증이나 면역력 저하가 되어 자주 아프거나 기운이 없거나 늘 이런 증상으로 고생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몸은 마르게 되고 배는 나오는 체형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실제로 채식을 하는 분들 중에서 마른 비만과 당뇨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요, 간식을 과일이나 떡과 같은 것을 주로 먹게 되는데 이런 음식들은 탄수화물을 과다섭취하게 하고 또 당을 많이 섭취하게 하면서 혈당조절을 어렵게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성장이 아이들 역시 몸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는 만큼 성장이 잘 되지 않고 마찬가지로 당뇨의 위험이 높고 마른체형의 비만이 될 가능성도 높은 편입니다.

 

채식을 하면 체중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일 수 있습니다.

근데 그 체중에 많은 비율이 근육이며 오히려 체지방은 늘어나는 마른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그 이유는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근손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게 되며 또 탄수화물의 과다 섭취로 인해서 체지방이 늘어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육류나 이런 것들을 제외하고 다른 것들로 허기를 채우려고 하다보면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게 되는데 이 탄사화물을 과다섭취하게 되면서 체지방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죠.

 

이는 정말 올바르고 건강하게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망치는 습관일 수 있습니다.

 

 

채식을 하게 되면 어지러움 뿐만 아니라 머리회전도 안좋아지게 됩니다.

우리 몸이 제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등이 모두 필요한데 그 중에 단백질의 섭취량이 줄어들고 그 중에서도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량이 줄어들게 되면 내 몸 뿐만 아니라 뇌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억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연산력이 떨어지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체력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게 되면 이런 뇌의 기능들은 더욱 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크게 아프고 나면 혹은 큰 병에 걸리면 채식을 하려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암과 같은 질병의 경우에는 좋은 음식들을 많이 먹고 고기도 많이 먹어야 더 잘 낫는 만큼 아픈 분들은 음식을 가려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골고루 다 잘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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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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