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무엇일까




체중감량이나 외국어공부와 같은 원하는 일에 대한 개인적인 소망인 일들,  크게는 개인 사업이나 식당등을 하는 분들의 경우 실패의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쉽게 성공을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나 역시 성공이 어려워서 그렇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 실패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몇가지 공통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첫번째, 빨리 결과를 보고싶어 한다.


몸매를 관리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할 때 빠른 시일 내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이렇나 사업이나 공부는 쉽게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빠른 결과를 볼 수 있는 방법들을 찾기도 합니다. 


방송에나오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찾아서 하거나 주위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 무작정 하거나 하는 등 빠르게 결과를 보기 위해서 무리한 투자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번째, 나는 성공한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


다른 사람과 나는 다르다.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는 일이지만 그 사람은 모르고 나는 잘 알기때문에 성공할 수 있다. 내가 이일을 잘 알기때문에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일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자신감은 때로는 성공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실패로 이어지기도 하죠.


해야할 일에 따라서 다르지만, 자신감만으로 이뤄지는 일은 잘 없기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누군가에게 속거나 필요없는 물건을 구매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세번째, 정석적인 방법을 알려줘도 하지 않는다.


일에는 성공을 위한 정석적인 방법이 있기도 합니다. 공부를 예를 들면 예습, 복습을 충실히 하고, 매일매일 공부하고 외우기보다는 이해를 하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정석적인 방법들은 재미가 없고, 오랜시간 노력해야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빠르게 결과를 보려는 분들에게는 무의미한 방법이라 여겨지기도 합니다. 





네번째, 미루는 것도 버릇, 당기는 것도 버릇


오늘 해야하는 일이 분명 있는데, 내일로 미루는 경우도 있고 특정한 날 해야하는 일을 빨리 당겨서 끝내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은 스케쥴대로 일정을 진행할 수 없게 만들고, 다른 사람에게도 불편함을 끼치기 때문에 좋지 않은 버릇입니다.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을 해야할 때가 해야할 때가 아니라, 그 일이 처리되어야 할 시기에 처리하는 것들이 나의 스케쥴과 다른 사람의 스케쥴이 꼬이지 않게, 복잡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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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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