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이 주의해야하는 음주와 스트레스


새로운 환경에 놓이게 되면 모든 사람은 긴장을 하게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혼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익숙하게 되는 과정이 지나게 되면 이러한 부분들이 많이 줄어들겠지만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많은 일이 힘들겠지만 그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는 것이 "음주""스트레스관리"가 아닐까하는데요, 오늘은 이 두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잦은 술자리로 인한 피로감


술자리를 피하거나 따라주는 술을 거절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자주 술을 마시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데미지를 줄일 수 있게 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식사를 가볍게 하고 술자리를 참석한다.

- 최대한 천천히 마시고 물을 자주마신다.

- 술마시기 전 숙취음료를 마셔둔다.

- 가급적이면 섞어마시지 않는다.


등의 기본적인 대비를 하고 술자리를 하게된다면 술자리의 숙취나 피로감을 적당하게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의 관리는 이렇게...

불면증이나 심장 두근거림, 두통, 설사, 우울증 등등의 증상을 유발하기도 하는 스트레스.


이러한 스트레스는 관리할 수 있는 부분까지는 최대한 관리해두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일정을 기록하고 그 것을 바탕으로 하루의 업무 스케줄을 미리 짜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업무의 스케줄을 짜 두게 되면 앞으로의 상황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고 새로운 업무를 받았을 때 자기가 해야하는 업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업무를 대처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게 된다면 업무나 직장상사와의 관계로 일어나는 트러블이 발생하는 것을 예측하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주말에는 친구를 만나서 직장상사의 이야기를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스트레스를 대화를 통해서 풀어나가는 것은 아주 좋은 스트레스 관리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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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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