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스마트폰 사용관리 어떻게 해야할까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주는 것은 늦으면 늦을수록 좋다고 하죠.
하지만 요즘 아이들의 스마트폰의 사용시기가 너무 짧아지고 있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게 하는 것은 힘들다고 합니다.
주위의 친구들 중에 사용하는 아이가 적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을 경우에는 큰 고민이 되기도 하죠.
그래서 많은 부모님들은 올바르게 사용하고 건강에 해가 되지 않게 조절하게 끔 하는데요. 오늘은 그 요령에 대해서 이야길르 해볼까 합니다.
아이의 시력과 중독성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알려진 내용입니다.
1. 타이머를 설정해서 10분이상 지속해서 사용하지 않게 하기
2.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영상을 보기보다는 TV를 사용하기
3. 눈에 편안한 수준으로 화변의 색감 밝기 조절하기
4. 스마트폰은 늘 밝은 곳에서 사용하게 하기
5. 스마트폰을 가까이 하지 않게 하고 40~50cm 거리 두기
6. 화면 볼 때 눈 깜빡일 수 있게 이야기하기
7. 밥을 먹는 등 다른 일을 할 때에는 사용을 못하게 하기
8. 걸어다니면서 사용 못하게 하기
이 외에도 아이가 스마트폰을 관리자가 없는 곳에서 사용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으며 잠자리나 어두운 곳에서 사용하지 않게 하는 것도 관리해야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너무 오래 사용하지 않게 늘 지켜볼 필요가 있으며 너무 오래 사용한다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에 불이익을 줘서 아이가 약속을 지켜야한다는 것을 알게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스마트폰의 사용은 아이들의 시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늘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으며 될 수 있으면 큰 화면으로 보게 유도한느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 방법은 나가서 함께 놀아주는 등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스포츠 활동이나 외부의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서 뛰어노는 즐거움을 알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만큼 밖에서 나가서 놀게 된다면 화면을 보면서 피로해진 눈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으며 먼곳과 가까운 곳을 보면서 가까운 화면을 보면서 굳어진 눈의 근육들을 풀어줄 수 있기 때문이죠.
아이들의 눈건강이 걱정된다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함께 실외에서 놀아주는 것이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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