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 vs 소식주의 어떤 것이 건강에 더 도움이 되고 좋은가?




정답부터 이야기하고 시작해볼까합니다.


"정답은 양이 너무 많다면 줄여야하고, 채식의 양을 늘린 식사가 건강에 좋다."


입니다. 어떠한 것을 극단적으로 시행하는 것보다 자신의 몸에 맞는 그리고 건강에 좋은 방법을 맞춰나가면서 찾아가는 것이 더욱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진행하는 것을 많은 분들이 추천하며, 많은 분들이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 과도한 육식을 하고, 과일과 야채를 먹는 것을 늘리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많은 육식과 과도한 동물성 지방의 섭취는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을겁니다. 이러한 육식을 위주로 하는 생활은 변비와 같은 사소한 질병부터 고지혈증, 콜레스테롤의 과도한 섭취로인해서 건강에 해가되게 됩니다. 


그래서 육식은 줄일필요가 있고, 섬유질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야채와 과일 등을 섭취하면서 육식의 양을 줄이고 몸에 좋은 야채와 같은 것으로 보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죠.


현미밥과 채소반찬에는 철분, 비타민, 아연, 미네랄, 섬유질이 풍부하기때문에 이러한 식사습관을 현재 식사에 많은 부분 가져오고, 가공식품, 육식, 튀김등의 음식을 줄일 필요는 있습니다.




■ 적당한 육식은 성장과 생활에 필요합니다.


육류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지방질 그리고 아미노산등의 각종 영양은 신체에 필요한 영양분입니다. 우리의 몸은 20가지 이상의 아미노사이 필요합니다. 일부는 체네에서 합성이되지만 그렇지 못한 것들은 반드시 음식을 통해서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필수 아미노산은 동물성 단백질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소, 돼지, 닭, 생신, 우유, 댤걀등의 동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성장기 아이들에게 충분히 공급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영양과잉 섭취의 시대라고도 합니다.

활동하는 영역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차량과 여러가지 교통수단, 그리고 신체의 활용을 조금만해도 해결되는 모든 편한 생활때문에 섭취하는 영양만큼 칼로리 소모를 하지못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지금보다 먹는 양을 생활패턴과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 조절할 필요가 있으며, 그것이 바로 건강을 위한 방법입니다.


채식, 소식 이런것의 대결구도는 사실 불필요한 논쟁입니다. 

자신의 건강에 맞고, 자신의 입맛에 맞게 적당히 골고루 먹으면서 소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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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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