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잔업 회식으로 피곤한 직장인을 위한 직장생활 노하우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시간 6시가 지났는데도 퇴근을 하지못하고... 어찌저찌 8시에 업무를 마무리하는 상급자를 따라서 퇴근을 하려는데, 갑자기 간단하게 회식을 제안하고, 그 곳에 따라갔다가 11시에 집에 오고, 씻고, 집안일을 하다보면 새벽 1시에 잠들었다가 다시 아침 7시 전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일상생활...
이러한 생활이 지속되고 반복되는 분들이 적지않다고 합니다.
실제로 2013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근로시간은 2,163시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생활하다보면 강철신체도 점점 무너지게 되는데요. 어떻게 하면 이러한 생활에서 힘을 찾을 수 있는지 그에대한 노하우에 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그래도 운동하라.
피곤해서 운동을 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자고 조금이라도 더 쉬고싶어서 말이죠. 하지만 이럴 수록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오랜 업무는 운동부족을 유발하거나 특정한 근육만 사용하게 하기때문에 신체에 좋지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가능하면 운동을 일주일에 3회이상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활력과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 쪽잠을 자라.
하루에 필요한 수면은 7시간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직장을 다니다보면 이러한 시간을 지킬 수 없는 순간들이 많은데요. 이러한 수면부족은 집중력의 저하, 식욕을 증가, 짜증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풀어주기 위한것은 쪽잠이 좋습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10~20분정도 쪽잠을 자게된다면 수면부족에 대한 증상을 크게 완화시킬 수 있으니 너무 졸리면 잠시 잠을 자는 것도 좋습니다.
■ 술자리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라.
술자리도 많은데요, 공식적인 회식자리, 비공식적인 회식자리, 가벼운 술자리, 가볍지 않은 술자리 이러한 많은 술자리를 버티기 위해서는 "거절"과 "술자리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너무 피곤할때는 거절해도 되는 술자리를 거절하는 것이 좋고, 만약 참석을 하더라도 술이 덜 취하게, 다음날의 일정에 문제가 되지 않게 준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술지라에서 물을 많이 마시거나, 숙취음료를 먹거나, 안주를 너무 많이 먹지 않는등 체중과 숙취에 대해서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건강에 대한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무래도 현대사회는 눈의 피로가 가장 심하기때문에 눈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고, 오랜시간 같은 자세로 일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아 허리와 척추의 건강을 신경쓸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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