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토닌을 촉진하는 생활습관 및 음식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우는 세로토닌에 대해서 아마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듯 합니다.

세로토닌은 행복과 안전감을 주는데요. 이 물질이 많이 생성되면 행복감을 느끼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기때문에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호르몬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요즘 같이 긴장된 삶과 피로와 과로로 고단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꼭 필요한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오늘을 행복호르몬을 촉진하고 발생을 유도하는 생활습관과 음식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세로토닌을 촉진하는 생활 습관


1. 하루에 30분은 야외에서 운동을 시작하라.

햇빛을 받는 것, 그리고 운동을 하는 것은 세로토닌을 형서에 아주좋은 행동입니다. 특히 햇빛을 받으며 야외에서 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은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야외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어렵다면 아침에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가벼운 차림으로 햇빛을 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하루에 10번이상 크게 웃기

웃음이 웃음호르몬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을 부른다고 합니다. 하루 10번정도 크게 소리내서 웃는 행동은 충분히 세로토닌을 증가하는데 도움이되며, 마음을 다스리고 안정화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데에도 도움이 되기때문에 하루에 10번은 힘들더라도 1~3회정도는 크게 웃어보세요.


3. 아침을 꼬박꼬박 먹는 습관

아침부터 여러가지 활동을 시작하게됩니다. 만약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16시간 이상이 공복이 되게되기 때문에 에너지가 떨어지게되고, 여러가지 부정적인 증상 예민, 짜증, 집중력 하락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아침을 건강하게 먹게된다면 충분히 에너지 보충이되고, 즐거운 아침식사를 통해서 세로토닌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 세로토닌이 풍부한 음식


- 바나나

바나나는 정말 영양이 풍부한음식입니다.

그중 트리토파니 풍부한 음식인데요. 이 트립토판은 세로토닌을 형성하는데 꼭 필요한 재료입니다. 그 외에도 비타민 B6 이 풍부해 겨울철의 건강을 관리하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되고 포만감이 크기때문에 체중감량에도 도움이 됩니다.


- 호두

견과류를 먹게되면 세로토닌의 분비가 더 잘되게된다고 합니다. 이중 호두는 멜라토닌이 들어있어 저녁에 먹게되면 수면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되고, 비타민이 풍부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호두는 열량이 높기때무에 하루 28g 이하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 통밀빵

요즘 정재밀가루로 만든빵보다 통밀로 만들어진 빵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게 됩니다. 그중 통밀빵의 경우에는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이기때문에 체중증가를 예방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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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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