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감량 쉬운방법 - 밥상을 바꾸고 식습관을 달리하라




겨울철 체중이 많이 증가하는 시기죠.

이럴때일수록 체중이 내가 생각하는 범위이상 올라가지 않게 조절이 필요하게 됩니다. 특히 겨울철은 날씨때문에 실외의 활동이 더욱 줄어들고, 운동부족이 되기 쉬워서 체중을 감량하는데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이럴때는 운동외에 식이요법을 사용하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됩니다.


그 중 가장 쉬운방법이 밥상에 올라오는 음식을 바꾸고, 식습관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 밥을 먹기전이나 먹은 후에 과일과 야채를 먹어라.

샐러드를 먹거나 식 후에 과일을 먹음으로 밥과 반찬을 먹는 것을 줄이는 것이 체중감량 뿐만 아니라 건강함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은 비타민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식이섬유등이 풍부하기때문에 건강을 챙기는데에도 정말 좋은 식습관입니다.


■ 회식이나 식사시간에서의 음료는 물만 마셔라.

회식이나 식사중에 탄산이나 당이 많이 든 주스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가능하면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탄산이나 칼로리가 높은 음료를 마시게 되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기때문에 가능하면 물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을 마시는 것으로 체중은 증가하지 않고, 식사량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 국물요리는 줄이고 국물을 마시지 말라

국을 먹는 문화에서 염분의 섭취는 엄청나게 높다고 하죠. 가능하면 국이나 찌개에서 건더기를 먹고 국물은 최소화해서 먹는 것이 염분섭취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국물요리를 멀리하는 것 역시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 간식은 과일이나 야채로 먹어라.

간식으로 과자나 아이스크림 등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능하면 야채나 과일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지방함량이 높지 않고 칼로리가 낮은 드레싱으로 조리하거나 그러한 소스에 찍어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는데 도움이 되며 칼로리 섭취를 낮추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 음식은 꼭꼭 씹어먹고 식사시간을 늘려라.

음식은 20번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시간은 20분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충분히 소화가 잘 될 수 있게 꼭꼭 씹어줄 필요가 있고 또 포만감이 느껴질 수 있게 20분이상 식사시간을 가져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고 합니다.





이러한 생활습관으로 먹는양을 크게 줄이고, 칼로리의 섭취는 줄일 수 있으며, 평소에 부족해진 영양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으니 이러한 식습관으로 교체를 하게된다면 체중이 감량될 뿐만 아니라 더욱 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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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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