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식사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하죠.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밑반찬을 두고 먹기 보다는 하루에 1~2가지 정도는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서 먹는 것이 좋으며, 라면을 하나 먹더라도 밥을 말아서 먹지 말고 계란을 풀어서 먹거나 삶은 계란과 함께 먹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렇게 해야 나이들어서 영양의 불균형으로 인한 비만의 문제나 혹은 근육감소로 인한 문제 등등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입니다.

 

 

나이들면 무엇보다 잘 챙겨먹어야하는 것이 단백질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 간단한 식탁이라고 하더라도 삶은 달걀 1~2개 정도는 같이 먹거나 계란 후라이라도 해서 같이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중년이 넘어갈수록 생선이나 두부 혹은 계란 등을 통해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를 해야만 근육의 감소를 늦추게 될 수 있거나 혹은 근육이 줄어드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백질이 내 몸에 부족하게 되면 근육이 감소가 될 수 있으며 신체의 근육양의 감소는 당뇨나 여러가지 질병들의 원인이 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가지고 있는 신체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 그 중에서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생선이나 달걀 우유 및 유제품 등을 통해서 꾸준하게 섭취할 필요성 있습니다.

 

 

반대로 단백질을 잘 먹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도 알아봅시다.

 

단백질을 잘 먹지 못하게 되면 근육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영양의 불균형으로 인해서 신체의 건겅이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될 수 있으며 근육의 감소가 단백질을 먹었을 때보다 더 빠르고 급격하게 일어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근육의 양이 감소하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게 되고 이렇게 근육의 양이 감소하는 팔과 다리는 마르게 되는 체형이 되게 되면  복부의 내장 지방은 더욱 더 빠르게 늘어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내장지방이 늘어나게 되면 염증의 위험이 높아지기도 하며 신체 전반의 건강의 위험이 발생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허벅지의 근육양이 줄어든 만큼 당뇨나 기타 질병에 대한 위험성도 높아지게 될 수 있으며 신체 전반의 건강과 질병의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 역시 통풍이나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게 되면 당뇨나 통풍 심혈관질환 대사증후군 비만 등의 위험도 높아지게 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본인 몸에 건강한 단백질을 필요한 만큼마 섭취해주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몸에 좋은 것들도 너무 과하게 되면 몸에 부담이 되고 과도한 영양섭취로 인해서 비만이 되거나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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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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