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야채를 먹었을때 익혀서 먹었을때 이런 장점이 있다




많은 분들이 야채를 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치거나 익혀서 먹거나 나물반찬등으로 먹는 분들이 있습니다. 재료와 사람에 식성에 따라서 먹는 방법이 달라질 수 있고, 영양의 섭취나 여러가지 장단점 등을 얻기 위해서 생으로 먹거나 조리를 하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야채를 익혀먹거나 생으로 먹을때 각각 얻을 수 있는 장점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생야채 이런 점이 좋다.

영양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먹고싶다면 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맛을 그래로 느낄 수 있고 싱싱함과 아삭한 식감을 가 장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수분의 섭취도 많고, 여러가지 영양소의 손실도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즐기는 방법도 다양하고 씹는 즐거움이 많고 여러가지 재료를 섞는 샐러드의 종류가 많아서 여러가지 맛을 조합해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바로 포만감을 많이 주는 것 입니다.

생야채의 경우에는 더 많은 양을 먹게하고 더 많은 씹는 행위를 하게하고 많은 양을 먹어도 칼로리의 섭취가 높지않기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다이어트시에는 칼로리가 높은 드레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생야채 익혀서 먹자.

야채는 익혀먹게 되면 소화와 흡수가 잘 되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섭취하는 방법이고, 한국 사람들이 나물반찬등으로 많이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익히기 되면 부피가 줄고 식감이 많이 부드러워지기때문에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해야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여러 재료중에서 익히거나 삶게되면 맛이 더욱 좋아지는 것 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맛과 풍미가 강해지고, 소화가 잘 되기때문에 소화력이 약한 아이들이나 노인들에게 좋습니다.


조리한 야채에 간을 적당하게 해서 먹는 것이 한국인의 식탁의 반찬으로 보다 어울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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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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