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을 줄이고 생활 중 활동량을 늘리면 운동이 따로 필요없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일상생활 중에서 편안한 시간을 줄이고 활동을 많이하게 되면 따로 운동을 하지않아도 충분히 기초대사량도 늘고 신체의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등을 따로 하지 않더라도 건강한 신체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평일에는 활동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주말이나 휴일에 움직이고 땀을 흘리는 취미생활을 하는 분들의 경우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고, 취미생활전에 신체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스트레칭만 진행하더라도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등교 전 30분 걷기

■ 휴식시간마다 일어서서 몸을 움직이기

■ 점심을 가볍게 먹고 산책 20분 하기

■ 퇴근할대 20분 정도 걷기

■ TV를 보면서 몸 움직이기

■ 저녁식사를 한 뒤에 가족과 산책하기

■ 잠들기전에 가벼운 스트레칭


특별하게 운동할 시간을 정하지 않고, 하루 중 활동을 할 수 있는 여유를 투자하고, 의자에 앉거나 쇼파에 앉아서 TV를 보지않고, 몸을 움직이면서 TV를 시청하는 등의 활동량을 늘리게 된다면 특별히 운동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충분히 칼로리 소모, 대사량의 증가, 건강한 신체를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저녁식사를 한 뒤에 가족들이 함께 야외의 운동장으로 나와서 배드민턴이나 산책 등등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운동뿐만 아니라 가족관계의 개선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주말에도 집안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보다는 활동적인 취미생활을 가지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과후에도 집에서 있기보다는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것이 정신적인 휴식과 신체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몸을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게 많은 스캐줄을 잡고, 많은 취미생활을 가지는 것도 좋은 계획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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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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